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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천에 둥둥 떠다니는 참외
지난 10일 초전면 백천에 저급과 참외가 떠내려가지 못하고 방치돼 있다. 농민들이 농수로에 무심코 한두개씩 버린 참외가 하천에 가득 쌓인 채 썩어가면서 악취를 풍기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. 이장..
김지인 기자 : 2019년 07월 15일
쓰러질 듯 노후한 건물 '불안불안'
성주읍 4길에 소재한 오래된 빌라가 흡사 사람이 살지 않는 폐허의 모습을 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한다. 건물 입구 쪽에는 다 벗겨진 페인트와 쩍쩍 갈라진 벽면이 금방이라도 쓰러..
이주연 기자 : 2019년 07월 04일
‘쓰레기 도로’ 의식 개선 시급
성주읍 경산리 삼부쇼핑 앞 인도에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가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. 반드시 쓰레기 배출요일 및 시간을 지키고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 분리배출 하는 등 주..
김지인 기자 : 2019년 07월 01일
산더미처럼 쌓인 폐비닐 '아슬아슬'
지난 12일 벽진에서 초전(문덕로) 방면 1km 지점의 중부내륙고속도로 좌측 비탈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 야적장에 하우스용 폐비닐이 수개월째 처리되지 않고 쌓여 차도로 쏟아질 듯 위태로워 보인다. ..
조진향 기자 : 2019년 04월 15일
재활용동네마당 쓰레기로 몸살
초전면 대장1리 재활용동네마당의 분리수거함 앞을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가 가로막고 있어 주민들이 이곳을 이용할 때 불편을 겪고 있다. 정기적으로 수거가 이뤄지지 않아 재활용품이 수북이 쌓인 모습도 ..
김지인 기자 : 2019년 04월 15일
벽진체육공원 남쪽 산림훼손 '무방비'
벽진면 봉계리 1442-78 소재 체육공원 남쪽에 위치한 임야가 훼손돼 말썽이 되고 있다. 지난달 27일 벽진체육공원 관계자에 의하면 "한달 전부터 매일 3~4대의 25T 트럭으로 수십차례 흙을 퍼나르고..
성주신문 기자 : 2019년 04월 08일
생뚱맞은 목교
성주읍 백전리 성주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지나 초전방향 300m를 앞둔 도로변에 짧은 목교가 설치돼 있다. 이를 두고 용도도 불분명할 뿐더러 주변경관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다. ..
조진향 기자 : 2019년 04월 01일
오랜 가뭄 끝 녹조 몸살
오랜 가뭄과 고온이 지속되면서 몇주 전부터 성주읍 경산2교 아래를 흐르는 이천에 녹조와 부유식물이 점차 퍼지기 시작해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을 당황케 만들고 있다. 사진은 지난 20일의 이천 모습...
조진향 기자 : 2018년 08월 21일
움푹 패인 도로 '요주의'
성주중앙초 부근 성산5길 백조씽크옆 골목 입구 도로가 파손된 채 방치돼 있어 복구가 조속히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. 어르신과 어린이의 보행이 잦은 이 도로는 현재 가로 1~1.5m, 깊이 15~20㎝..
조진향 기자 : 2018년 07월 18일
산단 지정폐기물매립장 매립 종료 13년 예정이지만 4년만에 가득차
성주산업단지내 지정폐기물매립장이 지난해 4월 전체 용량을 다 채운 채 최종복토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로 악취를 풍기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. 지하매립고 4단 29m, 지상매립고 3단 ..
조진향 기자 : 2018년 01월 30일
빈 창고에 불법폐기물 방치 후 도주
최근 무허가 사업자가 빈공장이나 창고를 몇 개월 임차해 쓰레기로 가득 채운 뒤 방치하거나 잠적해 버리는 신종 범죄가 이어져 지난 7일부터 특별단속을 실시한다. 단기간에 고액의 임대료를 제시하고 계약금..
김은진 기자 : 2017년 11월 14일
무늬만 클린성주
성주전통시장 내 삼부쇼핑 앞 분리수거 장소에 불법쓰레기 더미가 방치돼 있다. 지난 7월 25일자(10면 '카메라 고발') 보도 후에도 관계기관의 단속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의 불만이 ..
김소정 기자 : 2017년 10월 13일
부끄러운 뒷모습
지난 주말 대가천 계곡에 피서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흉물스럽게 방치돼있다. 행락질서 단속은 물론 행락객들의 양심이 절실해 보인다. ..
성주신문 기자 : 2017년 08월 18일
쓰레기 도로
성주전통시장 내 지정된 분리수거 장소에 재활용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채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 더미가 지나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. ..
김소정 기자 : 2017년 07월 28일
주차된 차량 옆 쓰레기 불길
건조한 봄철,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, 지난 2일 성주일반산업단지 인근에서 생활쓰레기를 태우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를 관리하는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자칫 화재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. ..
신영숙 기자 : 2017년 04월 11일
쓰레기 무단투기 여전
지난 11일 초전면 동포리 하천변 인근에 영농폐기물 등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. ..
김일출 기자 : 2016년 11월 16일
하천에 생활쓰레기가 둥둥
초전면 동포리 주변 하천이 농약빈병, 스티로폼 등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인해 본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...
김일출 기자 : 2016년 11월 11일
파손된 채 방치된 이천변 돌계단 안전 지지대
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이천변 돌계단의 손잡이가 오히려 군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. ..
홍하은 기자 : 2016년 11월 01일
클린하우스가 바로 옆인데…
원룸이 많이 밀집한 성주읍 1길에는 클린하우스가 설치돼 있음에도 불구하고, 많은 쓰레기들이 배출장소에 방치되다시피 버려져 있다. ..
임호동 기자 : 2016년 05월 31일
도대체 도로인가? 주차장인가?
지난 11일,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성주중앙초 주변의 소방도로에 양쪽으로 차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다. ..
임호동 기자 : 2016년 03월 1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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